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종돈장 주요 가축 전염병 일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한 달간 전남지역 종돈장 13개소와 돼지정액등처리업체(돼지인공수정센터) 1개소,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877마리, 6천92건의 구제역․돼지열병 등 질병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검사 대상 가축 전염병은 구제역, 돼지열병, 돼지오제스키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브루셀라병, 5종이다. 이들 전염병은 발생 시 농장 피해는 물론 일반 양돈장에 분양 시 질병 전파 우려가 있고 발병하면 국가적으로도 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들이다.
검사 결과 구제역의 경우 야외감염항체(NSP)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백신접종 항체(SP)는 양성률 85%(기준 60%)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열병은 모두 항원 음성이고 예방접종 항체 양성률은 96%로 기준(80%)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그 외 돼지오제스키병, 돼지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도 모두 항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종돈장별․개체별 가축 전염병 검사 결과와 검사 증명서를 관할 시군과 농장에 교부할 계획이다.
김상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종돈장 등 씨돼지 생산농장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질병이 없는 청정한 종돈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종돈장 및 일반 양돈장 농가에서는 구제역, 돼지열병 등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