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효도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22개 반 47명이 참여해 대형 마트 등 유통업체와 역, 버스터미널 등 선물용 식품 판매장,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과대광고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여부, 무등록 또는 무허가 원료 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과대 포장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허위·과대광고,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진하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므로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표시·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며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식약처 인증마크 등 도안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