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창우)는 외국인주민들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들의 임금체불․근로관계 등 권리구제를 비롯한 생활고충 등 월 평균 3,100여건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는 9,279건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언어지원 국가에 캄보디아어를 추가하고, 상담 실적이 저조한 몽골 대신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네팔어를 지원하는 등 총 11개국 언어(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네팔, 한국 : 사업주 대상)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유형별 현황은 지난해 1분기는 임금체불 등 사업장 관련 72%, 정보제공 7%, 생활고충 6%를 차지한 반면, 2017년 1분기는 임금체불 등 사업장 관련 65%, 정보제공 11%, 체류지원 8% 순으로 파악됐다.
특히 사업장 관련 상담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7% 가량 감소한 것은 안산시에서 기업체 대상 외국인근로자 인권․법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현황으로는, 2016년, 2017년 1분기 모두 인도네시아(21%), 스리랑카(19%)가 다른 언어 지원국에 비해 두드러진 상담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뒤를 이어 태국,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체류 형태(외국인근로자, 동포, 결혼이주여성 등)의 외국인주민이 상담지원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창우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지역 내 변호사와 연계한 무료법률 상담의 지속적인 추진 등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노동권과 인권 보호로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병 중에 있던 인도네시아 출신 외국인근로자가 완치될 수 있도록 본 상담지원센터에서 지원한 미담사례(암을 이긴 외국 청년 “사장님 덕분에 구한 목숨”)가 지난 2월 지상파 뉴스에 보도 되는 등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