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용인 초당중(교장 이경희)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일환으로 아버지학교지킴이를 3년째 운영 중이다. 특히 2017학년도 아버지학교지킴이 참여자들의 의지가 대단하다. 용인 초당중에서는 공모절차로 학년별 ‘아버지학교지킴이’인원을 17명으로 구성했다.(1학년:8명, 2학년:5명, 3학년:4명)
‘아버지학교지킴이’는 앞으로 학생생활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학부모교육, 교육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용인 초당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함을 다짐함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안전에 관련한 주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학교주변 취약 지역 등 순찰, 밤늦게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지도, 학교폭력예방활동, 흡연학생, 음주학생 등을 지도한다. 이에 관련하여 학생에게 유해 되는 상업적 행위도 단속하여 관할 구청 또는 경찰서와 연계한 청소년 유해 관련한 업소의 영업정지 조치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 안전 활동을 해 왔다. 학교 주변 안전이 더욱 강화되어 주변 어머님들의 응원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부응하여 일부 어머님들도 같이 나와서 봉사하여 ‘아버지학교지킴이’라는 이름을 무색하게 만드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있다.
마을교육공동체의 일환으로 시작된 ‘아버지학교지킴이’의 출범식은 2017학년도 4월 13일 목요일 18:30분에 초당중학교 강당에서 초당교육공동체의 축복으로 시작된다. 아버지들의 봉사 가능한 활동이 연간 계획(요일별, 시간별)으로 구성되었고, 경험으로 노련해진 선배 아버지와 후배 아버지의 3인 1조 또는 2인 1조의 형태로 운영된다.
용인 초당중 이경희 교장은 “공교육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의 대상인 학생들과 가장 밀접해 있고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교육자원이다. 더욱이 아버지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야 말로 공교육 정상화에 필수라고 본다.”라며,‘아버지학교지킴이’시스템을 학교 전통적 문화로 자리매김을 시키고자 큰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자생적인 마을교육공동체로 만들어진 초당중 ‘아버지학교지킴이’가 지역적 특색과 학교 교육문화의 흐름에 잘 맞춰진 형태로 지역사회와 초당교육공동체 모두 학교주변 안전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