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가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에 따른 갈등을 관리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상생협력 전문지원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13일 ‘더함 파크’(권선구 서둔동)에서 상생협력 전문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갈등관리 전문가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원단은 관련 분야 전공 교수, 한국 사회갈등 해소센터 연구위원, 경찰청 위기협상 전문위원,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 등 갈등 관리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이들로 구성됐다.
전문지원단은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시 단계적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관리하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유형별로 사례를 분석하고 갈등 관리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갈등 해결방안을 찾는다. 현안에 대해 논의가 필요할 때는 회의를 열 계획이다.
지원단은 4~6월에 갈등 예상 사례 분석, ‘군 공항 이전 갈등관리 매뉴얼’ 제작, 갈등관리 자문위원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7~12월에는 ‘갈등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2018년부터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갈등에 대응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2월 16일 국방부가 수원 군 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화성시 화옹 지구를 선정·발표한 후 화성시가 이전 반대 견해를 표명하면서 수원시와 화성시 간 갈등, 화성시 동부·서부 주민 간 민·민 갈등이 심해져 갈등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위촉장을 전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군 공항 이전은 국방부와 공군이 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며, “전문지원단 위원님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혜가 갈등 관리·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갈등 당사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