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목포시 공설장사시설인 목포추모공원(고하대로 1140-41) 내 목포추모의 집 봉안대상이 당초 무연고자와 행려사망자에서 생계‧의료 국민기초수급자까지 확대된다.

제332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목포추모공원 설치 및 운영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목포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 제1항 제1‧3호에 따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도 봉안이 가능하게 됐다.
목포시에 사설 봉안당은 3곳이 있으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비싼 비용으로 봉안하지 못하고 유골을 산골 처리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2017년 1월 기준 목포시 생계‧의료 국민기초수급대상자는 7,905세대 1만1,229명(시 인구 4.7%)이다. 2016년에는 267명의 목포시 생계‧의료 국민기초수급대상자가 사망했다. 이를 근거로 하면 매년 260명 가량이 봉안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매장은 고비용과 묘지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화장 및 봉안안치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 장묘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봉안대상을 확대해 빈곤이 사후까지 이어지는 복지행정의 사각지대를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