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를 마친 대규모사업장이 당시 제시한 재해예방 대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선다.
자연재해대책법 제4조에 따라 교통시설 건설, 하천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은 개발행위 전에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를 거쳐 재해저감시설 등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28일까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를 마친 관광단지․주택부지 조성, 철도폐선부지 공원 조성, 태양광발전소 설치 사업장 등 14곳을 방문해 협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협의내용 시공계획 반영여부, 관리대장 작성․비치 여부, 우수․토사 유출 저감시설 설치․관리실태, 절․성토사면의 표준공사 및 보강공법 이행여부 등이다.
시는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개선을 요구하거나 공사 중지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 사업장은 재해발생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 사업장에서 재해예방 대책을 철저히 이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