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생명의 땅 전남’의 토양 오염 예방을 위해 전남 22개 시군 토양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 교육을 지난 1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의한 올바른 시료 채취 방법과 토양오염실태조사 운영과 관련한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지자체별로 토양오염 현황을 파악해 환경상 위해를 예방하고 오염 토양에 대한 정화와 복원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환경부의 토양보전종합대책 수립에도 활용된다.
지난해 전남지역 토양오염실태조사에선 195건 가운데 1개 지점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해, 해당 지점에 대한 토양 정밀 조사 후 오염 토양을 복원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취했다.
박귀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은 “정확한 토양오염 현황 파악을 위해선 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올바른 시료 채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생명의 땅 전남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