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틀째, 제주를 먼저 찾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8일(오늘), 제주도가 자치 입법·재정권을 갖도록 하는 제주특별법 개정 추진과 4·3 항쟁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 비전'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제주가 자치입법권과 자치 재정권을 갖고 자치분권 시범도로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국세의 지방세 이양을 조속히 추진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면세 특례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제주를 지속성장과 생태국가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환경자원 총량 보전과 자연과 인간의 공존 원칙이 확립된 특별자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한라산 국립공원의 대상 지역을 확대해 제주 국립공원을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제로섬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운행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제주의 목표를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 공항 문제에 대해선 문 후보는 "제주는 항공이 필수 교통수단으로, 제주2공항 사업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항이 들어설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 마련을 전제로 조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주 신항만도 완공 시기를 앞당기고 고부가가치 해양레저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 책임을 약속한다"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완전히 이뤄지도록 필요한 입법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희생자 배·보상, 유적 보존과 희생자 유해 발굴 등도 약속했다.
앞서,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 평화센터에서 4·3항쟁 희생자 유족과 만나서도 "정권교체로 새로 들어서는 민주정부 대통령은 4·3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적인 추념 행사로 위상을 높이겠다"며 유족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