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이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행사장 및 전시관에서 고위험병원체 및 생물테러 감시활동을 벌인다.
세계 최초의 해조류 주제 국제박람회인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에 대한 새로운 가치 인식을 강화하고, 해조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해조류를 지역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행사장이나 전시장 내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물질을 발견하면 탄저, 페스트, 야토 등 고위험병원체 9종을 검사할 수 있는 독소 다중탐지키트를 사용해 고위험병원체 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또한 공기포집기를 이용해 행사장 내 생물테러 병원균을 모니터링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탄저균, 페스트, 야토균 등과 같은 고위험 병원체를 배양해 검사할 수 있는 음압시설을 갖춘 생물안전3등급실험실(BL3)을 갖추고 있다.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테러가 국제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물테러 의심 물질을 신속․정확하게 검사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가동해 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