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18일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와 시군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해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을 시행해왔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전국 개인정보 침해 상담 건수가 연 18만여 건이나 됐지만 2014년부터 줄어 2016년에는 10만 건 이하로 감소했다. 이 가운데 주민등록 번호 등 타인 정보를 도용한 사례나 법 적용이 불가능한 침해사례가 차지하는 비중이 88%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에서 주민등록 번호 등 중요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처리하고 있어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에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등 업무처리 단계별 의무사항과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대응 절차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전반적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인정보 취급자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들에게도 ‘개인정보란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 보호조치, 벌칙조항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알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돼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 교육뿐만 아니라 각 시군에 설치된 개인정보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도민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라남도가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받은 만큼 한층 더 역량을 강화해 행정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소홀로 도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