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제3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2014~2018년)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난 3월 전국 시․도 등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과학관 육성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15년 12월 개정된 이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처음 시행한 것이다. 과학관 규모 등을 고려해 전국 시․도 등 19개 기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과학관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 평가단 심사를 통해 그룹별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과학관 시설이 중규모 이상 지자체인 서울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가 속해있는 Ⅱ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과학관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분야별(해양․천문․생태․우주 등)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정보․연구 교류 및 프로그램 교류 등의 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교육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축제와 연계한 과학캠프 실시 등의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평가 우수기관에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 과학관 육성․지원사업 추진 시 평가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내 과학관 간 전시 공동기획과 노하우 전수 및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과학관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역 과학관을 보다 내실있게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윤진호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 과학관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과학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 과학문화를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