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지역 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박수리 지원시스템 기반구축과 기계부품가공산업 육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 원 등 총 543억 원을 투입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1월 공모에 나서 수차례의 사전 검토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전남 선박수리 지원과 기계부품가공산업 육성사업이 정부의 지역산업정책과 부합하고, 지역성장동력산업 적합성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선박수리 지원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35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이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선박수리 연구․시험시설동과 엔진, 축․타계 가공․계측․시험 등 장비 25종을 구축하고, 수리 분야 기술 개발과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선박 수리지원 기반 구축이 완료되면 전남지역 선박 수리업체에서 고가의 장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객선, LPG선 등 다양한 선종 수리 및 엔진, 축․타계 등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선박 수리가 가능해지고, 지역 수리조선업체 매출 증대와 관련 기업 유치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수출형 기계부품가공산업 육성사업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08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전남테크노파크이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기계부품가공 기술고도화 및 글로벌 기계부품가공 기지를 구축한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정부지원사업 선정은 사업별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보고서 작성, 국내 전문가 자문, 사업 평가 발표 대비, 전문가 초청 가상 발표회 개최 등 치밀한 준비를 한 결과”라며 “조선업 장기 침체와 구조조정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조선업 먹거리 발굴과 육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조선․해양산업의 사업 다각화 촉진은 물론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전남의 주력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