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오송귀 소장) 완도수목원은 4월 14일부터 5월 7일 기간 중 16일간『2017 완도수목원 숲속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행사와 연계하여 ‘난대숲에서 펼치는 싱그러운 봄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완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민, 학생들에게 숲을 느끼고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또한 행사기간 동안 모든 관람객에 대해 무료입장을 추진하여 누구나 숲속힐링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완도수목원은 당초 박람회가 개막되는 14일부터 음악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11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추모기간임을 감안해 희생자 애도의 시간을 갖기 위해 19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속 연주회를 비롯한 작은 음악회, 난대림 숲길 걷기, 이색적인 해조류 압화 전시, 각종 체험행사 및 이벤트 등 17여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숲속 음악회에는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가요, 색소폰 연주가 준비되어 있고, 난타, 클라리넷, 우클렐라 연주 등 각양각층의 재능기부로 좀 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6일에는 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하여 난대숲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최신영화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도 JCI에서는 기간 중 빙그레환경지킴이 봉사활동을 통해 수목원 환경정화활동도 추진한다.
숲속 음악회 기간에는 생태목공예체험, 전복껍데기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등 5종의 체험프로그램과 사진공모전, 보물찾기, 나무 나누어주기 등 6종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난대림의 보고인 완도수목원을 다녀갈 수 있도록 박람회 행사장 곳곳에 안내현수막을 설치하였으며, 완도수목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보다 쉽세 관람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데스크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4개국어 리플릿을 비치하였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많은 분들이 완도수목원 숲속힐링음악회를 통하여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기 바라며, 앞으로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 제공을 위해 다채로운 산림문화 행사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