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017년 수원시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 경쟁률이 13.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3~5일 진행된 원서 접수 결과 15명 모집에 202명(여성 9명)이 지원했다. 2015년 29명 모집에 263명(여성 16명)이 지원해 9.06대 1, 2014년 33명 모집에 230명(여성 15명)이 지원해 6.96대 1, 2013년 33명 모집에 297명(여성 9명)이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올해 채용은 2015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졌다. 2015년보다 지원자 수는 23.2% 감소했지만 채용 인원이 절반 가까이 줄어 경쟁률이 높아졌다. 여성 지원자는 2015년보다 7명 줄었다.
수원시는 서류전형으로 선발한 165명을 대상으로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체력평가를 시행했다. 체력평가는 악력·배근력(背筋力) 테스트, 손수레 끌기 등으로 이뤄졌다.
체력평가에서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26일 환경관리원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등을 확인하는 인·적성 검사를 한다. 5월 2일 마지막 관문인 면접을 거쳐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시 환경관리원은 시가 직접 고용하는 공무직 신분으로 정년(만 61세)이 보장된다. 지난해 체결한 정년연장 협약에 따라 희망자는 임금피크제에 의거해 만 63세까지 연장 근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관리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지원해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