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가 환경부에 제출한 ‘수원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안’에 대해 환경부가 ‘변경 안 재작성’을 요구함에 따라 수원시가 시민, 시민단체, 광교 주민 등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회적 협의기구’를 만든다.
수원시는 좋은 시정위원회 권고에 따라 ‘광교 비상취수원 변경’이 포함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안’을 지난 3월 24일 제출했고, 환경부는 17일 변경 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보내왔다.
환경부는 “지방정수장의 효율적 운영 방안, 이와 연계된 수도시설 정비계획, 비상취수원 기능 유지를 위한 수질관리계획, 상수원 보호구역 내 지역 주민들 민원해소 방안 등 전반적 사항을 수원시민, 시민단체, 관련 지역 주민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며, “그 결과를 토대로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재작성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환경부는 또 “1998년 보령 댐 광역상수도 건설 이후 보령시 등 8개 시·군에서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지방상수도를 폐지하고 광역상수도로 전환했지만, 2015년부터 보령 댐 저수량 감소로 물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런 사례를 볼 때 자체 정수장과 비상취수시설의 가치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 협의기구를 구성해 시민 다수가 공감하고, 또한 광교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