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어초의 안정성과 효과 및 어초어장 기능 회복을 위해 2018년 2월까지 8억 원 규모의 ‘2017년 어초어장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초어장관리사업은 양방향 음파탐지기, 멀티빔 음향측심기, 위성 위치 측정기 등 첨단 탐사장비와 잠수부를 동원해 ▲인공어초 설치 위치 및 상태 조사 ▲인공어초 기능성 조사 ▲어초 보수․보강 ▲적지 조사 ▲바다숲․바다목장 사후관리 ▲폐기물 산정 및 수거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1971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수시 등 관내 연안해역 4만 5천316ha에 인공어초 29만 7천325개를 설치했다. 이번에는 7억 9천500만 원을 들여 연안해역 5천326ha에 3만 8천948개를 조사한다.
우선 총 94개 해역 4천453ha에 대해 어초의 파손, 매몰, 침하 등 안정성을 파악하고, 상태조사와 분석을 통해 보수·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공어초 기능성 조사는 20개 해역(543ha)에 대한 어초의 기능성·경제성 효과 분석, 어류가 한 곳으로 모여드는 효과, 부착생물 등에 대해 이뤄진다. 또 인공어초 설치 예상지역에 대한 적합도를 조사하는 적지조사를 25개 해역 348ha에 걸쳐 수행, 인공어초사업에 대한 효율성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2010년 조성된 여수 신월 바다숲 등 7개소 관리를 위해 잠수 모니터링․어획량 조사를 통한 사후관리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들이 살맛나는 어촌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인공어초시설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