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제주도는 지난달 '제주특산품 전용매장 킴스클럽 강남점'을 개장한 데 이어 '제주특산품 전용 판매장 서울역점'을 재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KTX 서울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내에 개설·운영돼 왔던 서울역점은 이번 재개장 작업을 통해 별도 독립매장으로 꾸며져 지난 20일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역점은 마케팅과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해 음료·과자류 중에서도 KTX 등 철도차량 대기 시 구
입이 용이한 작고 가볍고 담백한 기호품을 전진 배치했다.
또 농·수·축산물 등 1차 산품은 빠른 무료배송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를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운영은 지난달 22일 킴스클럽 강남점에 입점한 '제주특산품 전용매장 킴스클럽점'과 같이 유통회사 위탁이 아닌 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직영키로 했다. 관리인과 판매원도 모두 현지서 채용될 예정이다.
서울역점과 병행 운영되는 킴스클럽점은 현재 한라봉, 돼지고기 등 제주산 가공식품 구매를 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강남점 주 이용객이 인근 지역주민임을 감안해 수도권 소비자의 선호 제품 포지셔닝 등 마케팅 전략을 강화, 제주 제품의 판로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고상호 도 경제통상산업국장은 "앞으로 스토리텔링 마케팅, 디자인 개발, 홈쇼핑 방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판로를 적극 지원해 나감은 물론, 새로운 제품을 발굴하고,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등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