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VR(가상 현실) 동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1일부터 창업·중소업체를 방문해 대표적인 4차 산업기술인 VR 카메라로 생산·작동·포장·출하공정, 품질검사까지 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촬영하고 있다. 5월 말까지 12개 창업·중소업체를 찾아가 촬영할 계획이다.
편집을 거쳐 완성된 홍보영상은 ‘전자무역청’(http://www.trade.go.kr)에 게시된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바이어(구매자) 수입 문의·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250개 제품이 등록돼 있다.
현재 전자무역청은 사진과 설명만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VR 전자무역청’이 구축되면 360도 회전하는 VR 카메라로 촬영한 제품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수원시는 관내 모든 창업·중소기업(2500여 업체)의 VR 홍보 영상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VR 홍보영상을 촬영한 ‘리벤’의 유춘발 대표이사는 “직원이 3명인 창업업체이다 보니 여러 가지 업무로 홍보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면서, “수원시가 VR 영상을 제작해주고, 체계적으로 제품을 홍보해줘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광열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4차 산업기술인 VR 영상 홍보로 수원시 11개 창업센터, 15개 지식산업센터·산업단지 소재 창업·중소업체의 수출시장 개척을 돕겠다.”며, “특히 여건이 취약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