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해남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가 지도 강화에 나섰다.
군은 등화장치가 노후화 되는 등 야간 운행시 일어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은 불빛에도 쉽게 반응하는 고휘도 야광반사지 850매와 농기계 등화장치 65세트를 지원한다.
또한 읍·면 공동방제단, 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와 농약을 자주 살포하는 농업인에게 농약 중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있도록 방제복과 개량마스크, 보안경 등으로 구성된 방제장비 1,900세트를 공급한다.
이와함께 군은 올해 총 2억 2,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영농작업 도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상해 줄 수 있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보험료의 일반Ⅰ유형을 기준으로 총 10만 8,500원의 보험료 중 농업인이 2만 1,7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80%를 군에서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 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사용자인 농업인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농기계 파손 등 재산손실도 크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