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원 도심 재생 사업을 전개한다.
수원시는 25일 수원시청에서 LH와 ‘도시재생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면 철거 방식의 대규모 정비 사업이 아닌 시민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적・사회적・물리적 활성화를 모색할 수 있는 ‘수원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협정 등 소규모정비사업, 시유지 등을 활용한 복합개발 등 도시재생마중물사업,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협력사업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도시재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 정책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도시재생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인구 감소, 산업경제 쇠퇴, 물리환경 노후 등으로 낙후되고 정주환경이 열악한 원 도심 지역 재생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수원시 도시재생 사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가치를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도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기 LH 경기지역본부장,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르면 인구감소, 산업경제 쇠퇴, 물리환경 노후도 등을 평가해 행정동별 쇠퇴도를 분석한 결과 11개동이 2개 항목을, 10개동이 3개 항목을 충족하는 등 21개동에서 ‘도시 쇠퇴’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