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1일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40여명이 안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지방 규제개혁 국정시책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소재 ㈜삼미산업과 ㈜부옥물산을 방문했으며, 이들 기업은 안산시 대표적인 규제 개선 사례라 할 수 있다.
우선 ㈜삼미산업은 젤라틴을 생산 및 수출하는 업체로 제품수출 시 최근 강화된 위생·안전 기준에 따라 외부로 노출된 세척기 등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부옥물산은 스티로폼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공장면적이 협소하여 야외에 자재를 보관하여 우천 시 자재 손실 등이 발생,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증축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러나「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개발제한구역 지정 전 공장에 대해 규제로 적용하여 사실상 공장 증·개축이 불가능했다.
이에 안산시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전 공장에 대해 규제로 적용하고 있는「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하천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폐 하천을 활용하여 공장 증․개축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이 우리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한 것은 그 동안 우리시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적극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제·기업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