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경찰이 2012세계자연보전총회(WCC)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지원사업 과정에서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를 포착해 내사에 나섰다.
26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방청 광역수사대는 제주도 환경정책과에 관련 자료를 요청해 인·허가 등 절차와 보조금 지급과정에서의 위법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당시 보조금 일부가 특정 종교시설 화장실 신·증축 사업에 흘러들어간 정황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내사 중인 사항으로 자세히 언급할 수 없다”며 “도내 모 사찰 시설 신·중축 관련 자료를 관계기관에게 넘겨 받아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와 환경부는 지난 2012년 제주에서 열린 WCC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곶자왈과 오름, 종교시설, 문화시설 주변에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사업을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