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올해 국비 1억8600여만원 포함 총 2억33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계층 984가구의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도 설치한다.
가스시설 개선 희망자는 다음달부터 6월 말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대상자임을 확인 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LPG 고무호스는 장기간 사용할 경우 균열, 파손, 절단 등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아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이를 2020년까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취약계층 8856가구에 20억3000여만원을 들여 가스시설을 개선해왔고, 앞으로도 미 교체 가구에 대해 연도별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스시설 개선에 필요한 경제적 여력이 없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과 관련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