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중국 장시성(江西省)과 ‘2018 한․중 지방정부 인문교류 테마도시’ 사업 공동 추진 등 인문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중국과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을 순방 중인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26일 장시성 난창(南昌) 크라운플라자호텔(Crowne Plaza)에서 장시성 마오웨이밍(毛偉明) 부성장과 회담을 했다.
김 부지사는 마오 부성장과의 회담에서 “전남과 장시성은 매년 대학생 상호 방문 프로그램과 전남도립국악단의 장시성 특별공연 등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으로 한·중 교류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2015년 이낙연 도지사와 당시 루신셔(鹿心社) 성장과의 회담에서 합의한 전통의학, 도자문화산업, 관광교류 등 7개 분야 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전남-장시성 방문주간’ 행사를 2018년 전남에서 첫 개최하고 매 2년마다 서로 방문해 번갈아 개최, 문화․예술 분야 민간교류 지원, 도자문화산업 협력 확대 및 민간교류 지원, 전세기 운항 등 관광산업 협력 강화, 유관기관 및 산하 지방정부 간 교류 촉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력 확대 비망록에 서명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서로 노력키로 협의했다.
이 밖에도 김 부지사는 전남에서 개최되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와 ‘2018 국제수묵화비엔날레’에 장시성이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마오 부성장은 어려운 한·중 관계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와 장시성 간 우의와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참가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라남도와 장시성은 2004년 교류를 시작해 2012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농업, 전통의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2016년 전남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전남-장시성 방문주간’ 행사가 무산되기도 했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 부지사는 27일 징더전(景德鎭)을 방문해 메이 이(梅亦) 시장을 만나 징더전에 전남도자문화교류센터 설치 등 도자문화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