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가계부채 관리 위해 돈줄 조이기
분양 7곳 중 1곳 금융사 못정해
자금력약한 건설사 사업차질 우려
집단 대출서 개인대출로 전환필요
지난래 10월 1100여 가구가 분양돼 1순위 평균 2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였던 경기도 안산시 초지역 메이져타운 푸르지오 아파트.분양직후 계약에 들어간지 일주일도 되지않아 완판 되었다.
그러나집단 대출을 받지 못하여 이달 초였던 1차 중도금 납부 시기를 미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달 말 중도금 1차 납입이 도래한 전국 247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중도금 대출금융사를 정하지 못한곳이 7군데중 하나꼴인 36곳 이었다.
신규분양 아파트의 중도금 대출이 금융권과주택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건 중도금 대출이 가계부채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돼대출 옥죄기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업계는 중도금 대출이 막히면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가 중단되 건설 경기를 위축시키고 주택 공읍이줄어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 질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당국과 금융권은 대출리스크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