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에 안성맞춤인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영·유아부터 부모님, 그리고 부모·자식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를 채비를 하고 있다.
남한산성아트홀에 따르면 어린이날 맞춤형 공연으로는 전래동화 음악극 ‘호랑이와 곶감’(5월2~6일), 뮤지컬 헬로 카봇 시즌2 ‘카봇 구조대’(5월27~28일) 등이 있다. 어리숙한 호랑이와 꾀 많은 토끼의 전래동화에 전통음악을 입힌 국악동요 ‘호랑이와 곶감’은 국립국악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으며 거문고,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아쟁, 장구 등의 악기들이 그에 어울리는 역할을 소리로 들려준다. 모두 24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식사」가 결합된 가족패키지 상품도 준비됐다.
청소년들에게는 ‘청소년음악회’(5월24일)와 최현우 마술쇼 ‘Ask? & answer!(5월13~14일)’ 가 적당하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남한산성아트홀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주관하는 ‘청소년음악회’는 금난새의 지휘와 해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이면 무료로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이외에 남한산성아트홀 2017년 상설프로그램 스테이지온#3 ‘합창_헨젤과 그레텔’이 펼쳐진다. 스테이지 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되며 5월 프로그램은 동화 속 이야기를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합창으로 무대에 올린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좋은 공연은 장사익 소리판 ‘꽃인 듯 눈물인 듯(6월10일)’이 있다. 이 시대 최고의 가객이란 평가와 한국의 열정과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온 몸으로 표현하는 장사익의 노래에는 우리들의 삶을 발견하고 우리 자신의 얼굴과 닮은꼴을 찾을 수 있다.
이 밖의 자세한 공연 관람 정보는 남한산성아트홀 홈페이지(www.nsart.or.kr)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