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신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에 거쳐 완도군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84명(부모 49, 자녀 35)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이 넘치는 봄나들이” 주제로 진행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간의 관계향상을 통해 서로 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자녀들이 성장단계에서 문화체험이 부족한 현실을 알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먼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람 등 문화탐방에서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부부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청해 부부 친밀감 회복, 감정조율 대화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다문화가족협의회 사무국장(주혜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여행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가족들의 화목한 봄나들이가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안군다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로 한국문화체험 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