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날이 지속돼 면역력 저하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가축 사양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때는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축의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등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병, 설사병 등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시기에 가축을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는 좋은 사료를 공급해 겨울 동안 떨어졌던 체력을 회복하도록 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 바깥의 차가운 공기를 차단하고, 낮에는 축사 기온이 너무 오르지 않도록 충분히 환기하며 야간에는 보온을 해야 한다.
또한 가축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 미네랄 등 첨가제를 사료에 적절히 섞어 공급하고 호흡기질병, 설사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요즘 같이 가축의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에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 소독 등 방역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특히 빠른 속도로 기온이 올라가고 있으므로 본격적인 모기 출현 이전인 5월 초까지 소 아까바네, 소 유행열, 돼지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성 질병 예방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