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의 봄철 불법 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에 맞춰 산란기 어패류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 달간 대대적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나선다.
봄철 전국 합동단속 중 전남 해역 불법어업 적발건수는 사전 계도 등에 따라 2013년 98건이었던 것이 2015년 45건, 2016년 50건으로 감소 추세다. 2014년에는 세월호 수색 지원으로 단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어업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효율적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전국 합동단속은 전라남도와 연안 16개 시군, 서해어업관리단, 수협 등 관련 기관의 어업지도선 20척, 특별사법경찰 공무원 70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해상과, 수산물위판장 등 육상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어획 강도가 높은 중대형 저인망어선 조업 금지구역 침범, 포획 금지기간 위반행위, 외포란 꽃게 및 포획 금지체장을 위반해 어린 물고기 등을 잡는 행위, 어린 물고기 등 불법 어획물 운반·소지·판매행위 등 수산자원 고갈을 부추기는 행위 등이다.
전라남도는 불법 어업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지난 4월 관내 통발어구 제작업체 7개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불법어구 제조업체 1개소를 입건했다. 앞으로도 어업인의 불법어구 위반 적발 시 유통경로를 추적, 관련 업체를 수시로 단속할 예정이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봄철은 산란을 위해 포란된 어패류가 활동하는 계절로 강력한 자원 보호가 필요하다”며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 스스로 조업질서를 지키도록 홍보 및 계도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