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대학의 새로운 상생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준비하자고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남중권 권역재활병원 건립과 산학융합지구 조성,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수산해양․국가산단․관광․국제화 등 지역발전과 연계한 특성화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내용에는 전남대는 재학생 ‘여수시민되기’ 운동 등으로 여수시 인구증가시책에 동참한다는 것과 시는 여수캠퍼스 발전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 양 기관은 협약 내용과 관련한 세부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0년간 지역의 대표 학교로 많은 인재를 양성해온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활성화를 위해 시와 전남대간 소통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뤄지게 됐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개교 100주년을 맞은 여수캠퍼스의 재도약을 위해 지난 성과와 과제를 세밀하게 분석해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