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웅천 이순신공원에 시민과 함께 ‘소원드리 기념의 숲’을 조성했다.
시는 28일 오후 시민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신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 인근에 동백나무 등 8종 515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식재될 나무는 시와 여수시산림조합, 여수시공무직노동조합에서 마련했다. 여수시산림조합은 동백나무, 가시나무 등 5종 333주, 여수시공무직노동조합은 이팝나무 25주를 기증했고, 시에서는 황금사철 등 2종 157주를 준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여수반도를 상징하는 나비모형 안에 나무를 심으며 여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 참여 속에 이순신공원에 동백나무 1400주를 식재하기도 했다.
이순신공원은 여의도 공원 면적의 1.5배 크기로 지난 2008년 조성이 시작돼 여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10년 후 녹음이 우거진 이순신공원을 위해 차근차근 나무 식재를 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시민들이 공원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숲 조성 방식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