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강진군 강진읍 시가지가 환해졌다.
지난 27일 강진읍사무소가 중앙로 상가를 중심으로 ‘당신과 함께 있어 행복하다는 꽃말을 가진 사피니아 화분 700여개를 내걸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강진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영랑로 중앙에 꽃 박스를 설치해 이색적인 느낌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강진읍중심가 천지가 꽃으로 덮혔다.
강진읍은 매년 시가지에 걸이용 화분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2017년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상가의 협조를 받은 후 일정높이에 선반을 제작·부착해 걸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욱 높였다.
윤영갑 강진읍장은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꽃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이지만 그 꽃을 가꾸는 강진군민의 마음은 더 아름답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달라며 가게마다 직접 방문해 하루 두 번 물주기 등 꽃 관리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2017년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만생태공원가는 길목인 남당로 1.0km구간에 노란 낮달맞이 꽃길을 조성했고 다산초당과 가우도 출렁다리 가는 길인 남포에서 초동 앞 2.6km 구간에 금계국과 크리산세멈, 에키네시아 꽃길을 조성해 강진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