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영·호남 간 고속철도 건설과 남해안권 도로 연결 등 동서화합을 도모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1일 오전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감정 없이 영·호남이 정말로 화합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영·호남의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목포와 부산 간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경상남도 남해와 전라남도 여수·고흥 사이 단절된 도로 구간을 연결하겠다"며 영·호남 간 교통망 연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홍 후보는 "도로 연결로 남해~여수~고흥을 묶어 남해안 관광 단지로 만들어보겠다"며 "남해안 관
광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스마트 시티 조성도 약속했다. 홍 후보는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광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광주에 농수산 및 전력분야 사물 인터넷 시범특구도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 "에너지 신산업 대단지를 구축해 (전남이) 미래 성장산업을 선도하게 만들겠다"며 "전남 고흥을 지역 특화 발전 특구로 지정해 첨단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 밖에도 ▲농업인 부가소득 창출을 위한 친환경 산업 육성 ▲광주송정역 및 광주역 역세권 개발 ▲전장부품 기술 지원센터 및 전장연구소 설립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빛가람 혁신도시를 잇는 문화 콘텐츠 밸리 조성 등을 공약했다.
홍 후보는 "광주가 야권의 심장이고 한국당의 불모지인 줄 알고 있다"며 "이제는 광주가 달라졌으면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