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진도군에서 전통 방식의 개매기 바다체험행사가 열린다.

2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읍 청용어촌체험마을 앞 갯벌에서 오는 7일(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개매기 바다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개매기는 조석간만의 차가 클 때 갯벌에 그물을 쳐 놓고 밀물 조류를 따라 들어 온 물고기가 썰물 때 갇히도록 하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물이 빠진 갯벌 위 그물에는 주로 숭어, 농어, 돔, 낚지 등 제철 물고기가 갇히게 되면 이때 관광객들이 들어가 맨손으로 직접 잡을 수 있다.
잡은 물고기는 현장에서 싱싱한 회로도 맛볼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전화는 청용어촌체험마을(061-544-1479).
뜰채 등 장비는 실비를 받고 대여하며, 입장료는 어른 1만원, 어린이 5,000원, 6세 미만은 무료입장으로 수익금은 모두 진도읍 청용어촌체험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5월 연휴를 맞아 청정해역 보배섬 진도군에서 열리는 독특하고 평생 잊기 어려운 개매기 체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에 참여할 관광객들은 장화, 장갑 등 체험 장비와 함께 여벌의 옷을 준비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