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가 FIFA U-20 월드컵(20일~6월 11일)과 봄 여행 주간(4월 29일~5월 14일)을 맞아 수원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FIFA U-20 월드컵 기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정조 대왕 거둥(擧動, 임금의 나들이) 재현 행사를 연다. 조별 예선(5월 21·24·26일), 16강(31일)·8강전(6월 5일), 3~4위전·결승전(6월 11일) 경기가 열리기 한 시간 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정조 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거둥 모습을 재현한다.
중앙광장 무대에서는 수원시 무예 공연단이 ‘무예24기’(조선 정조 때 관군이 익힌 24가지 궁중 기예)를 공연한다. ‘수원관광 홍보부스’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수원화성을 비롯한 수원의 문화재, 명소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U-20 월드컵 관람권을 제시하면 화성행궁 등 수원시 주요 관광지, 수원시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평일에 화성어차, 벨로 택시, 국궁체험 등을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호텔 등 몇몇 숙박시설은 업소별로 10~20%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남문시장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동교 일대에서는 6월 10일까지 공휴일, 토·일요일에 전동 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수남씨(수원남문시장) GO!’ 행사를 연다.
6·20일에는 지동교 광장에서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호렁지기’(가제)를, 팔달문 시장 차 없는 거리에서는 6월 10일까지 수시로 거리 공연을 연다. 5월 28일 오후 4시에는 팔달문 시장에서 이주민들이 참여하는 ‘다문화 가요제’가 열린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방문객들이 U-20 월드컵과 수원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