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수원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물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17년 수원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를 13일 오전 10시 권선구청 옆 잔디광장에서 연다.
개, 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날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수원시 승격 68주년을 기념한 ‘680m 반려견 리드 줄 만들기’(우리 동네 기네스)로 시작된다.
이어 수원의 랜드 마크 8곳(수원화성, 수원시청, 수원역, 수원 교육지원청, 수원월드컵경기장,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 행궁동 벽화마을, 통닭 거리)을 재현한 공간에서 ‘우리 동네 여행하기’가 진행된다.
‘우리 동네 여행하기’는 동물보호법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골든 벨’,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반려 견 허들 경기, 반려 견 문화교실, 장애물 달리기, 배변교육, 반려 견 포토 존, 수제 간식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다.
또 음악에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춤추기, 림보 통과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반려 견 무료 행동교정·미용·건강 상담이 진행되고, 동물 관련 용품 등을 전시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조기동 수원시 생명산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학대하지 않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