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전종화)이 도 산하 공직자의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전국단위 유명 인사를 초청한 ‘명사 특강’을 격월제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김갑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교육생과 도 산하 에너지산업 관련 공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격변하는 전력산업과 업(業)의 변화’를 주제로 ‘제1회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조환익 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그동안 한전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서 전력산업의 양적·질적 변화와 시장원리에 입각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설비 모니터링, 드론을 활용한 송전망 설비 점검, 가상현실(VR)을 통한 디지털 변전소 구축,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 솔루션 제공 등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특히 “전력은 데이터와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전제 아래 전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용 절감, 수요 창출, 미래 예측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가치창출자(New value creator)가 되겠다”며 “이를 활용한 공생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조 사장은 또 “전라남도, 광주시와 긴밀한 협력아래 기업 유치를 통한 동반성장, 에너지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양성, 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신산업 생태계를 완성해 제4차 산업혁명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종화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장은 “지금까지의 산업혁명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시대였지만, 4차 산업혁명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라며 “전남의 미래를 책임질 공직자로서 시대의 흐름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은 제2회 명사 특강을 7월께 개최키로 하고, 미래를 대비하고 공무원의 능력을 함양하는 격조 높은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