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남 강진군도서관이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손 편지는 지난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관하고 전국 도서관이 함께 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선정·수상작들이다.
특히 지난해 여름 강진군도서관 독서교실에 참여해 버금상을 수상한 강진중앙초등학교 정예은 학생이 ‘용구삼촌’을 읽고 나무에게 쓴 손 편지 작품을 포함한 총 27점의 수상작이 전시된 것이 눈에 띈다.
인터넷과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어린이들이 공공도서관을 이용해 책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아름다운 한글 손 편지를 써보는 독후 체험활동으로, 전국 160여 공공도서관에서 6천9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선정된 작품의 심사는 전국 도서관에서 선별해 추천한 1천600여점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2차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7개 작품이 선정됐다.
김영현 관장은 “한글 손 편지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과 책에 대한 흥미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