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화성 U-19'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가 나왔다.
'화성 U-19 사업단'은 9일 오전 11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준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표를 진행했다. 향남을 중심으로 조암 지역까지 모두 803명의 청소년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기호 1번 문재인 후보가 36.99%(283표)로 1위를 차지했고, 기호 5번 심상정 후보 23.01%(176표), 기호 3번 안철수 후보 18.43%(141표), 기호 4번 유승민 후보 10.85%(83표), 기호 2번 홍준표 후보(46표)가 그 뒤를 이었다.
'화성 U-19' 사업을 후원하며 전 과정에 함께 했던 홍성규 화성민주포럼 대표는 "결과가 정말 놀랍다. 아마 오늘 나올 본 선거 결과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어떻게 보면 이 결과야말로 이번 촛불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야권에 약 80%, 구 새누리당 계열에 약 17% 정도의 지지를 보냈는데, 여권 안에서도 합리적 보수를 표방하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촛불혁명을 거쳐 오면서도 기성세대가 여전히 과거의 굴레를 과감하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우리 청소년들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주는 투표를 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개표위원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한 청소년 준비위원들은 "선거인단 수와 투표수, 투표함 등을 꼼꼼하게 살피느라 생각보다 개표과정이 오래 걸렸다. 선거라고 하면 투표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개표까지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배워왔는데 이번 과정에 참여하면서 그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민주포럼과 화성여성회 서부지부(지부장 한미경)에서 함께 후원한 '화성 U-19'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되어 청소년 준비위원을 모집했다.
학교마다 직접 준비위원들이 투표함을 만들어 5월 2일 향남고, 하길고, 5월 8일 향남중, 하길중, 향일고, 삼괴고 등 총 6개 중고교에서 직접 투표를 진행했다.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향남 홈플러스 앞에서 진행된 거리투표까지 포함하여 총 803명의 청소년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의 직접 투표에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이날 오전 아침에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