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유가증권 상장 21개사 ‘16년 매출액 전년 대비 4.09% 증가, 영업이익 378.34% 증가
- 코스닥 상장 96개사 ‘16년 매출액 전년 대비 2.22% 증가, 영업이익 11.86% 감소
- 코넥스 상장 10개사 ‘16년 매출액 전년 대비 4.76%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지난 4월 11일(화)부터 5월 2일(화)까지 성남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127개사(유가증권 상장 21개사, 코스닥 상장 96개사, 코넥스 상장 10개사)의 개별(별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16년 총매출은 47조 9천 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조 9천 6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1.07% 증가 하였고, 당기순이익은 2조 1천 3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0.81% 큰 폭으로 증가하며 채산성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성남지역 본사 소재 전체 상장사 144개사 중 관리종목, 신설, 분할․합병 등의 사유로 17개사를 제외하였고, 감사의견이 ‘적정’인 12월 말 결산 법인 127개사의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21개사의 2016년 매출액은 39조 303억 원으로 전년대비 4.09%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2조 4천 1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8.34% 증가, 당기순이익은 1조 9천 65억 원으로 178.8% 증가하며 경영실적이 개선되었다.
코스닥시장 상장 96개사의 2016년 매출액은 8조 7천 405억 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5천 543억 원으로 전년대비 11.86%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5.56% 증가한 2천 34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코넥스 시장 상장 10개사의 2016년 매출액은 1천 747억 원으로 전년대비 4.76% 감소하였고, 영업 손실 5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64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조사대상인 127개 상장사의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이 모두 개선되었는데, 이는 매출규모가 큰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컸던 것으로 분석 가능 하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2.46%(‘15)→6.19%(’16)) 과 매출액순이익률(1.84%(‘15)→4.45%(’16) 모두 상승한 것으로 보아 기업들의 이익개선을 위한 노력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 상장사(21개사) 중 가장 매출액이 높은 ㈜케이티의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었으며, 삼성중공업㈜은 2016년에도 영업 손실을 기록하였지만 손실 폭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였다.
코스닥 상장사(96개사) 경영실적을 업종별로 살펴본 결과, 제조업을 영위하는 54개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9% 증가하였고, 순이익은 117.17% 크게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IT관련 업종 28개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0.07% 소폭 증가하였고, 순이익 역시 3.5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남지역 코넥스 상장사 중 ㈜미애부의 매출액이 가장 높았으며, 10개사 중 순이익이 증가한 코넥스 상장사는 6개사, 감소한 상장사는 4개사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성남지역 상장사(사업보고서상 2015년 직원 수 및 임금 내역 없는 1개사를 제외한 126개사)의 직원 및 임금현황을 살펴본 결과 직원 수는 총 67,752명, 1인 당 연평균임금 6,091만 원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21개사)의 직원 수는 48,885명, 1인 당 연평균임금 6,721만 원을 기록하였다. 코스닥 상장사(95개사) 직원 수는18,354명, 1인 당 연평균임금 4,482만 원이었으며, 코넥스 상장사(10개사)의 직원 수는 513명, 1인 당 연평균임금은 3,674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성남지역 전체 상장사의 이자보상배율이 5.08배(전년 대비 3.28배p 증가)로 나타났다. 이는 성남지역 상장사가 2016년 한 해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197원을 지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