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신안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김양식어장 558ha(12,000책 규모)와 갯벌마을어장 1,630ha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김양식어장 전체면적 7,675ha에서 년 평균 33,000여톤(455억원)의 생산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이번 개발로 매년 2,500여톤(약 35억원)의 추가 생산을 예상하고 있어, 김양식 산업 활성화와 함께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갯벌마을어장 개발은 수년전부터 건의해 왔던 지역주민들의 숙원사항으로 금번 계기로 어촌계(어업인)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어장을 지킴과 동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갯벌마을어장내의 주 소득원인 낙지 등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을 올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신안군의 어장개발 면적은 총 3만1,000ha로 그중 양식어장이 1만3,274ha이고, 마을어장은 1만7,726ha로 어장개발 가능면적 대비 47%를 개발,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어장개발은 어업인들의 의견 반영과 해역별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어장개발이라면서, 내년에도 어장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히며, 어장의 개발‧확대와 더불어 어업인들이 어장관리 의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