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지진, 대설 등)로 인한 주택 및 온실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찾도록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적 보험이다. 주택 100㎡(30평급)의 경우 1년 보험료가 10만 원 정도다. 이 중 국가와 지자체에서 5만 5천~8만 6천 원을 지원해주고 있어, 개인은 1만4천~4만 5천 원(기초생활수급자 1만 4천 원․차상위계층 2만 4천 원․일반인 4만 5천 원)만 내면 된다.
보상 혜택은 보상 유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주택 100㎡(30평급)가 전파된 경우 6천300만~8천100만 원으로 적은 보험료에 비해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전남지역에서는 지난 2012년 태풍 ‘볼라벤’과 ‘덴빈’ 피해자 799가구가 67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받았고, 지나해 태풍 ‘차바’ 때도 127가구에서 7억 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
전라남도는 풍수해보험이 ‘정책보험’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보고 과거 자연재해 피해를 입었던 주민들과 풍수해 취약지역 내 거주민, 주거 취약계층 등을 중점 가입 대상자로 정해 홍보하고 있다. 이․통장 등 마을 대표자 회의나 각종 교육 개최 시 풍수해보험의 효율성을 적극 홍보하고, 반상회 회보 게제와 함께 읍면동사무소에 풍수해보험 가입 창구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현실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우기(7~8월) 이전에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