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는 14일 시청에서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SNS 시정 홍보단 ‘다(多)누리꾼’ 위촉식을 열었다.
‘다(多)누리꾼’은 다문화를 상징하는 ‘다(多)’와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뜻하는 ‘누리꾼’의 합성어다. 2017년 ‘수원시민의 정부’ 실현을 위한 수원시 신규 사업의 하나로, 다문화정책·관광정보 등 외국인과 관련된 수원시 정책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국, 베트남, 네팔 등 12개국 출신 이주민 73명이 다누리꾼으로 위촉됐다. 수원시는 시의 다문화 정책을 소개한 후 SNS 홍보단의 활동방법을 설명했다.
‘다누리꾼’은 앞으로 1년간 페이스 북, 트위터, 나라별 SNS(중국의 위챗(Wechat), 베트남의 잘로(Zalo) 등)에 수원시정·관광정보 게시, 월 1회 모임을 갖고 홍보 아이디어 제안, 모국인 관광객 수원 방문 시 관광 안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수원에 8년째 사는 한 이주민은 “다누리꾼이 되니 진짜 수원시민이 된 것 같다”며 “주변의 외국인 주민은 물론 모국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수원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