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재)화성시 문화재단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추상 조각가인 엄태정 작가와 함께 “대한민국 1세대 조각가, 엄태정과 걷는 미술여행”이라는 주제로 <</span>문화가 함께하는 반석산 에코 트래킹>을 운영한다.
반석산 에코벨트(둘레길)를 거닐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트래킹은 5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소설가 이은선의 사회와 함께 게시대에 전시된 작품 사진을 감상하며 반석산 에코벨트를 걷는 코스로 기획되었다. 이와 함께 엄태정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수준 높은 강연뿐만 아니라 클래식 연주회 및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 낭송회 등 자연 속에서 문화의 향수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조각가 엄태정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 교수 및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 연구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및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수상 경력으로는 1962년 제2회 신인예술상 장려상을 시작으로, 1967년 제16회 국전 국무총리 상, 1981년 제2회 한국미술대상전 최우수상, 1989년 제3회 김세중 조각상, 2012년 제7회 이미륵 상, 2014년 제8회 대한민국 미술의 날 본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추상 조각가이다. 주요 작품들은 현재 독일 베를린 총리 공관 및 국립현대 미술관·상하이 한국 대사관·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를 망라하여 전시되고 있다.
그는 현재 화성시에 위치한 엄 미술관을 운영 중이다. 이곳은 1985년 건축가 故 김성국 교수의 설계로 화성시 봉담에 지어진 엄태정 작가의 작업 공간으로, 그 중 일부를 문화 공간으로 개조하여 미술관으로 개관하였다. 그는 폭 넓고 다양한 기획전시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함께하는 예술적 체험의 문화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추상조각가 엄태정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를 원하는 화성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학관운영 팀(031-8015-0880) 또는 www.nojak.or.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