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와 (재)전남인재육성재단은 15일 여수종고중학교 강당에서 청년 창업농업인인 영암 모인팜스 손모아 대표를 초청해 2017년 제1회 릴레이 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릴레이 드림콘서트 사업’은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과 함께 전라남도 역점 프로젝트인 ‘개천에서 용 나게 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날 특강은 여수종고중학교 전교생 4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란만장 꿈꾸는 모인팜스 이야기’라는 주제로 6차 산업 현황과 함께 청년 농업인 손모아 대표의 도전과 실패·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손모아 대표는 부산외대를 졸업한 뒤 농업의 비전을 보고 2012년 고향인 영암군으로 귀농해 농업법인 ‘모인팜스’를 설립했다.
대학 시절 4년을 장학생으로 다닐 만큼 모범생이었던 손 대표는 부모의 가업을 이어 받아 누룽지와 절임배추, 시래기 등을 가공상품으로 개발·판매해 약 2억 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역 여성농업인으로서 KBS VJ특공대, 강연 100℃ 등 방송 출연과 각종 농업기관, 대학교, 공공 교육기관 등에 출강해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등 대외 활동을 통해 청년 여성농업인의 비전을 제시해오고 있다.
특강을 들은 A군은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아 여러 가지 시련을 극복해가며 성공을 거둔 손모아 대표의 순수성과 열정, 생생한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 내가 정말로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도 교육청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한 21개 학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매월 2~3개교를 찾아가 ‘릴레이 드림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진로 설계, 인문소양 등 다양한 분야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분야에 맞춰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