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올해 두 번째 ‘이웃과 항꾸네!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를 펼치며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지난 11일 화정면 개도에서 실시된 서비스에는 시 정보통신과와 LG전자, 신기건업, 전일통신공사, 보영전자, 포스코건설 MDI 현장봉사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18가구의 고장 난 PC, 냉장고, TV, 전기밥솥, 믹서기 등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했다.
또 저소득가정 31세대를 방문해 낡은 방충망 55개를 교체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냉장고나 TV 등 대형 전자제품은 A/S기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함으로써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시는 오는 24일 돌산읍을 찾아 세 번째 행복배달 IT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후 삼산면, 율촌면, 묘도동, 화양면, 주삼동, 삼일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 주민들이 고장 난 물품이 수리돼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주민들의 정보통신 분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