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나라 검역 금지병원체인 자두곰보 병(Plum pox virus)이 최근 경북에서 발생됨에 따라 관내 핵과류 재배농가 38농가(15.66ha)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집중 예찰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자두곰보 병은 자두와 복숭아 등 벚나무 속(Prunus) 과수에 감염돼 피해를 주는 전염병으로, 전염을 막기 위해 감염된 식물을 조기에 발견해 처분하도록 하고 있다.
자두곰보 병은 일본 등 주변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5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처음 보고된 이래 2016년에는 매실에서도 발견됐다.
감염증상으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복숭아와 자두에서는 잎에 엷은 반점이나 고리 형태가 생기며, 매실의 경우에는 이 증상 외에도 꽃잎에 무늬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해당 바이러스는 과실로부터 식물에 감염되는 경우는 없으며, 식물에만 감염되며 섭취해도 인체와 동물에 감염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두곰보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 녹색기술팀(031-760-4761)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지도로 병해충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