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장애인과 함께 걷는 봄의 노래’ 행사를 열었다.
장애인 700명, 비장애인 500명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16년 ‘SBS K-POP 스타’ 준우승자인 가수 안예은 씨와 ‘아니마&다원 합창단’의 축하공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울려 산책로 걷기 등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인 걷기 대회는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을 출발해 호수 산책로를 돌아오는 1.5km 구간에서 열렸다. 장애인·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로를 걷는 장관이 펼쳐졌다. 산책로 중 시각장애인·휠체어가 이동하기 어려운 구간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휠체어 체험, 시각장애인 체험, 점자 명함 만들기, 희망나무 문구 작성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열렸다. 김민수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개회식에서 “각계각층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이 여전한 게 현실”이라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