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필리핀 시장 대표단이 5월 13일 시흥시 갯벌습지보호지역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필리핀 시장 대표단은 해양 생물 다양성이 높은 지역의 시장 16명을 포함하여 총 26명이다. 미국 내무부가 후원하는 해양자원보전 워크숍 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대표단은 해양보전에 관한 모범사례, 경험 등에 대해 한국 측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자 시흥 갯벌습지보호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열린 해양보호구역 토론회는 시흥갯벌 보전 및 관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흥갯골습지학교, 그리고 시흥시와 업무협약 후 호조벌 생태자원화 TF팀을 운영 중인 자연환경국민신탁 등 민간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습지보호구역 지정 이후 보전방안, 시민 인식증진 방안, 갯골과 이어지는 호조벌 생태자원화 등을 공유사례로 발표하고, 토론회 후에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인 시흥 갯벌습지보호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시흥시는 지난 2012년 2월 17일 자로 시흥 갯벌의 자연적 지형을 보전하고 염생
식물 군락 및 희귀·멸종 위기 야생식물의 서식처를 보호하고자 해양수산부로부터 시흥갯벌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았다.
향후 시흥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의 우수한 자연경관,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등의 강점을 활용하여 시흥갯벌습지보호지역이 생태 관광지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계획이다.